기축통화란 무엇인가?(달러 초강세 시대)

    기축통화라는 단어에 요즘 뉴스에서 많이 보인다. 기축통화라는 말이 무엇일까? 달러와 금, 그리고 미국, 중국, 러시아, 일본 관련해서 자주 보도되고 있는 기축통화에 대해서 뜻과, 종류, 기축통화 한국을 알아보자.

    기축통화
    출처 : 픽사베이

    기축통화란?(기축통화 뜻)

    기축통화는 기축 뜻, 그대로 토대나 중심이 된다는 의미를 가진 통화, 돈이다. 나라마다 자국통화를 쓰는 수많은 나라들이 있는데 거래하는 세계 시장 속 토대나 중심이 되는 통화를 기축통화라고 한다. 대표적인 기축통화는 미국의 자국통화인 '달러'가 있다.

     

    기축통화는 국가 간 무역결제에 사용되며, 환율 평가 때 기준이 되기도 하고, 대외준비자산으로 보유를 해야하기도 한다. 국제 상품이나 금융거래에 중심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한 나아의 통화가 기축통화가 되기 위해서는 국제 무역 시장과 금융시장에서 원활하게 유통될 수 있어야 한다. 즉, 유동성이 풍부하고 거래하는 당사자들도 믿고 쓸 수 있는 신뢰성이 매우 중요하다.

     

    그래서 국제적으로 경제력이 막강하고, 정치력과 군사력까지 모두 인정을 받는 구가의 통화가 기축통화로 기능을 할 수 있게 될 확률이 큽니다. 경제력, 정치력, 군사력까지 모두 갖춘 나라를 떠올리면 미국이며, 현재 달러가 전 세계 시장에서 기축통화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축통화 종류

    기축통화는 앞서 말했 듯 경제력, 정치력, 군사력을 갖춘 나라의 자국통화가 전 세계 시장에서 사용될 때 기능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달러가 대부분 사용될 것 같지만 사실 달러(미국) 44.6%, 유로 28.3%, 파운드(영국) 7.92%, 엔(일본) 2.69%, 위안(중국) 2.17% 순으로 과거자료를 토대로 5가지가 크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기축통화(2022) 달러 독주

    현재 2022년에는 코로나 팬데믹의 장기화, 러우전쟁, 상하이 봉쇄와 같은 다양한 이유로 세계적으로 경제 위기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킹 달러 시대를 맞아 역사적으로 달러 초강세를 보이고 있는 시기입니다.

     

    미국 달러화 가치가 초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본 엔화에 대해 연고점을 경신하면서 24년 만에 초고치를 기록했다는 보도자료도 나오고 있습니다. 유로화 대비 달러 가치 또한 2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면서 1달러 = 1유로 시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달러는 기축통화를 넘어 제왕통화 반영에 올랐다는 전문가들의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현재 원(한국) 대비 환율은 1312원으로 날마다 연고점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달러 초강세가 계속 이어지면서 한국 경제 위기가 계속 거론되기도 하는데요.

     

    한국 경제는 달러 초강세 뿐만 아니라 치솓아 오르는 초인플레이션(물가상승) 사태와 재난지원금으로 쏟아지는 국고까지 많은 국민들의 걱정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시선은 코로나 재유행이 잠잠해 지면서 달러 초강세는 정점을 찍고 다시 안정화 상태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상승하고 있지만 지난 오버슈팅을 오히려 해소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처럼 더 원달러 환율은 오르지 않고 1300원대에서 안정화될 거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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