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통론 충격 '혼수로 3천만원을 해오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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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혼수 국룰 3,000만원에 대한 이유가 보도되었는데요. 신용대출로 받을 수 있는 마이너스 통한 한도가 3천만원까지 가능하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최근 2030 여성들이 월급을 저축하지 않고 용돈처럼 받는 명품백을 사거나 노는데 사용하고 통장에는 남는게 없다고 하는데요. 결혼할 때가 되면 마이너스 통장을 땡겨서 혼수를 마련한다는 의미로 마통론이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배우자가 될 사람에게 빚이 있다는 걸 철저히 숨기고 알리지 않고 결혼을 한다는데요. 결국에는 퐁퐁남이 되는 남자가 다 갚게 된다고 합니다.

     

    이 말의 의미는 집과 혼수를 모두 남자측이 부담한다는 건데요.

     

    최근 오마카세가 유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일본 매체들이 한국 MZ세대를 저격하면서 더 큰 논란으로 자리잡고 있는데요. 이 문제는 최근 퐁퐁남 설거지론보다 더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는 여혐을 한다는 것보다 사회구조적인 착취를 조명하면서 뉴스보도가 되고 있는건데요. 물론 사회생활을 하는 모든 여성이 이렇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이 구조를 알고 있는 여성들이 문제인건데요. 포주가 유녀를 빚으로 묶어두고, 손님에게 돈을 받아내는 악덕시스템과 비슷한 구조라는 게 더 놀랍다는 겁니다.

     

    은행에서 마이너스 통장을 뚫어놓고 퐁퐁남은 그 빚을 갚아주는 결혼을 하게 되는건데요. 결혼을 하면 여성은 섹스리스, 딩크족을 선언하고 여자가 남자보다 돈을 더 관리 잘한다고 가스라이팅을 한다고 합니다.

     

    이 후 처가에 용돈을 보내거나 효도여행을 강요하고 아픈 장인장모를 위해서 비용을 지불하게 만든다고 하는데요. 여성은 실제로 명품, 사치비용, 해외여행비로 이미 3,000~5,000만 원을 대출받아 사용했고 경제권을 강제로 쥐어서 그 빚을 갚아낸 후 파혼이나 이혼을 한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운데요. 최근 저출산 문제나 여성 결혼기피에 대한 사회적 문제까지 심각해지면서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뼛속까지 썩어버린 대한민국의 현실이 참담하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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