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소상공인대출 안심금리자금 지원받는 방법

    서울시 소상공인대출 안심금리자금 지원받는 방법

    서울시에서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1조 6천억 원 규모의 정책 자금을 지원합니다. 여러 지원 사업 중 서울시 소상공인 안심금리자금 사업에는 약 7천억 원이 공급되므로 서울시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잘 살펴보고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따라서 이번시간에는 원뉴스에서 서울시 소상공인 대출 안심자금이 무엇인지, 신청 대상과 방법 등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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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소상공인대출 안심금리자금

    최근 계속적인 기준금리 상승으로 인해 대출을 받는 부담이 가중되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며 많은 소상공인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었고 아직까지 회복이 어려운 분들이 많은 상황입니다.

     

    최근 중소기업중앙회에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상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였는데, 전체 소상공인 중 73.8%는 올해도 경영상황의 악화가 계속될 것이라고 답변했습니다. 그리고 이 중 76%는 이러한 시기에 가장 필요한 정책으로 경영비용, 대출상환과 부담완화 등을 위한 소상공인 정책 자금 금융지원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시 소상공인대출 안심금리자금은 이처럼 경영상황의 위기를 맞닥뜨린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위해 약 7천억 원의 규모로 진행되는 긴급자금지원 사업입니다. 다른 자금지원 정책보다 가장 많은 금액이 지원됩니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장점은 금리를 꼽을 수 있는데요. 평균 3.7%의 고정이율로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대출 기간은 총 5년입니다. 1년은 거치기간 즉, 원금 없이 이자만 갚으면 되고 남은 4년 동안 원금을 분할하여 상환하시면 됩니다.

     

     

    서울시 안심금리자금 신청대상

    서울시 안심금리자금 신청 대상에는 서울에 소재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해당됩니다. 모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적용되는 요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3개월 이상의 업력이 있어야합니다.
    • 대표자의 개인신용평점이 NCB 595점 이상으로 이전의 신용등급 기준 7등급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소상공인 기본법에 따라 업종별로 대상 기준에 차이가 있는데요. 지원에서 제외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중복 혜택을 막기 위해 최근 1년 이내에 재단의 보증을 이용했고 아직 잔액이 있는 경우에는 신청을 할 수 없습니다. 또한 융자지원 제한업종에 해당되는 기업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융자 지원 제한 업종

    1. 사행산업 등 국민 정서상 지원이 부적절한 업종: 도박, 사치, 향락, 부동산 투기, 건강유해 등
    2. 정부 등 공공부문에서 직·간접적으로 운영 및 지원하는 업종: 철도 등 운송업, 도로 및 관련시설 운영업 등
    3. 고소득 및 자금조달이 상대적으로 용이한 업종: 법무, 세무, 보건 등의 전문서비스, 금융 및 보험업 등 

    참고로 소상공인은 상시 근로자가 5인 미만인 기업으로 광업이나 제조업, 건설업 그리고 운수업의 경우 상시 근로자 10인까지 인정됩니다.

     

    근로기준법 제7조 2 제1항을 토대로 상시근로자수를 산정하는 방법은 해당 사업이나 사업장에서 법적용 사유가 발생되기 전 한 달 동안 사용한 근로자의 연인원을 해당 기간 안에 가동된 일 수로 나누어 산정하게 됩니다.

     

     

     

    안심금리자금 금리

    소상공인대출 안심금리자금은 고정금리 3.7%로 대출기간 5년 중 1년은 거치기간이며 나머지 4년에 균등분할 상환을 하시면 됩니다. 한도는 최대 1억 원이지만 일반적으로 2~3천만 원이 예상됩니다.

     

    CD(양도성 예금증서) 금리 구간에 따라서 시가 2.75%에서 1.75%까지 탄력 지원됩니다. CD는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들어가는 비용을 고려하여 측정된 기준 이율이고, 여기에 수익 등이 책정되어 실 이자율이 정해집니다. 

     

    이번에 진행되는 서울시 소상공인 대출에서 3.75%~4.75% 구간은 일괄 고정이율 3.7%가 적용되며, 3.5%라면 시가 1.75%의 이율을 보전하여 소상공인의 실부담금리를 3.45%까지 낮추게 됩니다.

    • 대출한도: 최대 1억원
      • 기본 2,000만원 정도 예상
    • 대출금리: (고정금리) 평균 3.7%
      • CD금리 (3.75~ 4.75%) : 3.7%
      • CD금리 ( ~ 3.5% 구간) : 3.45%
      • CD금리 ( ~ 5.0% 구간) : 3.95%
    • 대출기간: (거치기간 1년) 5년
      • 4년간 분할상환

     

    안심금리자금 신청 방법

    안심금리자금 신청기간은 2023년 1월 19일(목)부터 지원자금이 소진될 때까지로, 서울신보 누리집이나 은행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방문하지 않고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비대면 온라인 신청 

    •  서울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 신한은행 '신한 쏠 비즈(SOL Biz)' 애플리케이션
    • 하나은행 '하나원큐기업' 모바일 앱
    • KB국민은행 'KB스타기업뱅킹' App
    • 우리은행 '우리WON뱅킹기업' 어플리케이션

    온라인 신청 방법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또는  - 무방문 신청 접수 - 자가진단 및 서류 제출 - 심사 후 약정 체결 - 보증 승인  - 대출 실행'의 순서로 진행됩니다.

     

     

    신청 절차

    신청 절차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유의해야 할 점은 우선 보증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먼저 사업장·주소지 임대차 계약서를 제출하고 공동인증서 인증을 합니다. 그 후 은행·재단 직원이 현장 실사를 실시하게 되는데요. 이상이 없다면 보증약정이 진행되며 이를 위해 핸드폰으로 링크가 전송됩니다. 여기까지 완료되어야 대출 신청 절차가 진행됩니다. 

     

    제출서류

    1. 사업장 임대차 계약서
    2. 주소지 임대차 계약서
    3. 기타 요청 서류

    심사에 필요한 서류는 대부분 개인정보 동의 후 자동으로 제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대차 계약서 등의 기타 서류는 직접 촬영하여 제출해야 하는 점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프라인 대면 신청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것이 어려운 분들은 대면으로도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의 홈페이지( 서울신용보증재단 (seoulshinbo.co.kr) ) 또는 고객센터(1577-6119)를 통해 방문 날짜를 예약하고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시면 됩니다.

     

     

     

    글을 마치며

    이번 시간에는 서울시 소상공인대출 안심금리자금을 지원받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7천억 원이라는 큰 규모의 예산이 지원되지만 소진 시 완료되는 한정적인 사업임으로 지원이 필요하신 분들은 서둘러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여러분께 도움이 되는 유용한 정보와 함께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원뉴스의 오늘민 에디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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