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파 비둘기파 뜻 : 단어 속 돈 버는 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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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의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분이 아니라면 경제뉴스에서 나오는 매파, 비둘기파라는 용어가 생소하실텐데요. 투자의 가장 기본이 되는 경제용어를 배워둔다면 돈의 흐름을 읽을 때 큰 도움이 되는데 매파와 비둘기파라는 용어가 큰 틀이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중요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최근 미국 연준 금리인상 이슈가 매월 계속되다보니 글로벌 경제침체를 우리나라도 피해가지 못하고 있죠. 고물가, 고환율, 고금리가 고스란이 서민의 등 위로 올라오면서 삶이 무미건조해지고 있어 하루 빨리 경제 안정화를 기다리실겁니다.

     

    투자의 고수, 부자들은 이 단어를 좋아한다?

     

    미국 연준 의장 '파월의 발언'

    경제 세계 1위 국가인 미국도 연준 '제롬 파월' 의장의 한마디마다 증시가 휘청거릴 정도로 엄청난데요. FOMC를 통해서 결정되는 금리 변동에 따라서 원자재부터 환율까지 모든 시장 경제에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투자자나 증권전문가들은 그의 입에서 무슨 말이 나올지 항상 초긴장 상태로 주목하는데요.

     

    여기서 '매파 발언', '비둘기파 발언'을 할 때마다 주가가 상승하거나 하락하고 원달러환율도 순식간에 상승, 하락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대체 매와 비둘기로 비유하는 용어는 대체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걸까요?

     

    매파와 비둘기파

    비둘기파, 매파의 의미를 경제 관련해서만 사용되는 단어는 아닙니다. 정치권에서도 자주 나오는 용어이기 때문에 경제용어라고 콕 짚어 말할 순 없는데요. 두 단어 모두 영어권에서 유대된 단어로 매는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강경하고 보수적인 의미로 사용됩니다. 반대로 비둘기파는 유연하고 부드러운 뜻을 함축해서 표현하는 단어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비둘기가 닭둘기라고 더럽고 피해야하는 새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전에는 공존과 평화의 상징이기도 했습니다.

     

    경제적인 용어로서의 의미

    매파는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강경하고 보수적으로 진행되는 뜻이기 때문에 경기침체, 위기, 물가상승처럼 경제가 불안정한 시기에 안정화를 위해서 유동성을 회수하고 기준금리를 올리는 역할을 할 때 쓰입니다. 금리를 올려서 시중에 있는 통화를 회수하는데 목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매파'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합니다.

     

    비둘기파는 반대로 지금까지 거둬드린 현금을 시중에 늘려 경기부양을 목적으로 하고 있어 유동성을 풀어 기준금리를 낮추는 성향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기준금리가 가장 낮은 시기를 보면 경제성장률이 매우 높은 편이고 금리가 가장 높을 때는 경제위기상황을 국면하게 됩니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경제정책이 '매파적이다'라고 할 때는 유동성이 줄면서 시장 상황이 안좋아지고 금리가 높아지기 때문에 저축을 하는 사람들로 인해 시중에 돈이 은행으로 모이게 됩니다. 비둘기파적 발언이 나오게 되면 유동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투자 시장이 활성화되면서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은행의 돈을 줄어들게 됩니다.

     

    경제뉴스를 볼 때 헤드라인만 보더라도 '매파', '비둘기파'라는 단어만 보더라도 금리, 주식시장, 환율이 올라갈지 내려갈지 전망을 할 수 있는거죠. 그래서 미국 연준 의장이 발언을 할 때 금리인상이 계속되는 긴축이 이어지겠는지 유추하고 저축과 투자를 선택해 자산을 불릴 수 있는 겁니다.

     

    ⓒONEWS.KR(원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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