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과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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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

    4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3월)보다 낮아졌지만 여전히 전체적으로 볼 때는 높은 수준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미국 노동부는 4월 CPI가 전년 동월과 비교했을 때 8.3%가 상승했다고 발표합니다. 이로 인해 세계 경제와 한국 경제에 미치게 되는 영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

    4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

    미국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전원(22년 3월)대비 8.5% 상승해 1981년 12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4월에는 CPI가 8개월 만에 상승세가 둔화하면서 인플레이션이 정점을 찍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

    그러나 물가상승률은 여전히 시장 전망치를 크게 넘어선 상태며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압박은 더욱 강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미국은 기준금리를 0.5% 포인트 인상하겠다고 발표하면서 향후 2번 정도 빅스텝(0.5% 포인트 인상)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비자물가지수(CPI)를 꼭 알아둬야 하는 이유

    소비자물가지수(CPI)를 알아둬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립니다. 미국소비자물가지수와 우리가 주식, 블록체인 시장, 원자재에 투자하기 위해서라도 소비자물가지수를 알아두면 도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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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비자물가지수 상승(인플레이션)이 경기에 미치는 영향

    소비자물가지수가 상승하게 되면 물가를 잡기 위해서 금리인상을 해야할 수 밖에 없습니다. 금리가 바닥이면 이자 부담이 적어 통화량이 늘어나고 대출도 많아지게 됩니다. 그러면서 부동산 가격이나 주식 시장(주가)도 같이 상승세를 타게 됩니다.

     

    반대로 금리가 최고점에 도달하게 되면 기업은 은행에 돈을 빌리는 행위를 줄이며, 시중에 유통되는 현금의 양이 줄어들게 됩니다. 그렇게되면 가계의 소비가 감소하게 되고 기업의 투자와 이윤도 줄어들면서 주가가 하락하게 됩니다.

     

    부동산과 주식뿐만 아니라 안정자산에 돈이 몰리게 되기 때문에 변동성이 높은 블록체인(암호화폐)도 가격이 하락할 수 밖에 없습니다.

     

    비트코인 전망 그리고 루나코인(암호화폐, 가상화폐) 이슈

    'D' 커뮤니티에서 올라온 현재 비트코인, 암호화폐(가상화폐) 시장에 대해서 재미있는 관점으로 본 글쓴이의 글을 참고해작성했습니다. 소름끼칠 정도로 정확하고 맞는 점이 많아 앞으로 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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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경제에 미치게 되는 영향

    수출, 수입 업체

    수입 위주의 기업 수익률은 떨어지고 수출위주의 기업 수익률은 상승하게 됩니다. 당연히 미국 기준금리가 오르게 되면 상대적으로 원화 대비 달러의 매력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달러강세가 되는 시기이며 대부분 원화보다 달러를 선호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즉, 원화를 달러로 바꾸려는 수요가 많아지고 원화의 가치는 떨어지면서 달러의 가치가 올라가서 원달러 환율이 강세를 보입니다. 원달러 환률이 강세가 되면 수입, 수출을 하는 기업에 큰 영향을 주게 됩니다.

     

    수입을 하는 기업은 환률이 상승하면서 구매 비용이 늘어나게 되고 수익률이 떨어지며, 수출 기업은 환이익으로 수익률이 많이 올라가게 됩니다.

     

    주가 하락

    금리인상을 한 미국으로 인해 한국 주식시장, 부동산 시장에도 영향을 가게 됩니다. 달러 가치가 상승하면서 주식시장에 투자한 외국인 투자자가 한국 주식을 팔고 달러로 바꾸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내 주식의 주가는 하락세를 보일 수 밖에 없습니다.

     

    외국인 투자자는 인플레이션과 지속되는 달러강세, 양적 긴축의 이유로 한국의 IT, 제조업 업황이 나쁘다는 것을 전멍하고 한국 주식을 처분하기 시작했는데 22년 1분기에는 9.1조를 팔아치웠습니다. 현재도 계속해서 연속 매도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상승

    부동산 하락

    미국 기준금리가 올라가면 한국 기준금리도 자연스럽게 오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국내 기준금리가 올라가게 되면 주택담보대출(주담대)와 같은 부동산 관련 금리도 당연히 오르게 됩니다. 금리가 오르면서 부동산 투자의 수요가 줄어들게 되고 부통산의 수요가 줄면서 부동산 가격도 하락하게 됩니다.

     

    현재 주택담보대출은 5% 시대가 도달했으며 기준금리 인상을 반영해 은행권에서는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최고 금리가 앞으로 7%까지 도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기준금리 뜻과 인상 효과

    코로나가 길어지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중국의 상하이 전면봉쇄와 같은 많은 문제로 조심스러운 결정이겠지만 기준금리가 변동되면서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금리인상으로 5대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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