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총생산(GDP) 순위, 우리나라(대한민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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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되면서 많은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요. 1인당 국민소득은 2020년 기준 세계 27위로 35,168달러라고 합니다.

     

    1인당 GNI(국민소득) 증가는 경제성장, 환율하락, 물가상승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친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국내 총생산(GDP)는 몇 위일까요? GDP의 뜻과 순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국내총생산(GDP; Gross Domestic Product)

    나라의 영역 내 가계, 기업, 정부 등 모든 경제 주체가 일정 기간 동안 생산활동에 참여해 창출한 부가가치나 최종 생산물을 시장 가격으로 평가한 합계입니다.

     

    여기에는 국내 거주하고 있는 비거주자(외국인)에게 지급되는 소득도 포함됩니다. 가격의 적용방법에 따라서 명목 GDP(Nominal GDP)와 실질 GDP(Real GDP)로 구분됩니다.

     

    명목 GDP는 국가경제의 규모나 구조 등을 파악하는 데 사용되고 실질 GDP는 경제성장, 경기변동 등 전반적인 경제활동의 흐름을 분석하는데 이용됩니다.

     

    GDP 그래프

    국내 총생산(GDP)의 의미

    국내 총생산은 한 국가의 경제력, 국민의 생활 수준을 알아보기 위해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경제 지표 중 하나입니다.

     

    GDP란 국내에 거주하는 사람들에 의해 일정 기간 동안 생산된 최종 생산물의 시장 가치의 총액입니다. 국내에 거주하는 사람이 생산한 것만 포함하는 개념으로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생산한 가치가 들어갑니다.

     

    외국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이 생산한 가치는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국민 총생산(GNP)과 비교할 수 있습니다.

    GDP와 GNP

    GDP : 영토를 중심으로 한 총 생산 개념

    GNP : 국적을 중심으로 한 총 생산 개념

     

    일정기간 동안이라는 것은 정확한 크기 비교를 하기 위해서 기간을 한정채 측정하기 때문입니다. GDP는 파매한 것이 아닌 생산한 것을 측정해서 중고품, 재고품처럼 이미 생산되서 지난 GDP에 포함되는 것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중복 측정을 막기 위해 중간 생산물도 측정해서 제외됩니다. 예를 들어 햄버거를 만들 때 재료로 들어가는 빵, 햄, 치즈의 경우 가치가 햄버거에 포함되기 때문에 따로 계산하기 않고 햄버거의 가치만 측정합니다.

     

    여기서 빵, 햄, 치즈는 중간 생산물이며, 햄버거는 최종 생산물입니다. 만약 빵만 먹기 위해서 사는 경우 '빵'은 최종 생산물이 됩니다.

     

    국내 총생산 계산방법

    국내 총생간 계산법은 최종 생산물의 시장 가치를 모두 더하는 방법과 각 생산 단계의 부가 가치를 모두 더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GDP의 정의대로라면 최종 생산물의 시장 가치를 모두 더해서 구하는 방법이 맞습니다. 하지만 최종 생산물의 시장 가치를 모두 더하는 방식으로 계산하게 되면 현실적으로 구분되기가 어렵습니다.

     

    밀가루와 빵을 예로 들면 최종 소비자가 구입했다고 가정했을 때 구입자가 밀가루를 최종 생산물로 구입했는지, 다른 재화의 중간 생산물을 구입한 것인지 확인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실적인 방법으로 각 생산 단계의 부가 가치를 더해서 계산하는 방법을 많이 사용합니다.

    *예시
    어떤 나라에서 농부가 밀을 경작하기 위해 밀 종자, 농약, 농기구 등을 구입하는 데 80만 원이 들었다. 농부는 이를 바탕으로 부지런히 농사를 지어 밀을 생산하였다. 농부의 노력으로 수확된 밀은 200만 원에 제분업자에게 팔렸다. 밀을 구입한 제분업자는 밀가루를 만들어서 소비자에게 100만 원어치, 제빵업자에게 300만 원어치를 판매했다. 그리고 제빵업자는 맛있는 빵을 만들어서 소비자에게 500만 원에 팔았다. 이 나라의 GDP는 얼마일까?

    명목 GDP와 실질 GDP

    GDP는 시장 가치로 환산되 더하게 됩니다. 그러게 되면 물가(국민 경제 전체의 가격 수준)가 변하면 생산량이 변하지 않더라도 GDP는 별할 수 있습니다.

     

    GDP를 측정하는 목적, 경제의 전체적인 생산 능력을 확인하기 위한 것이지만 물가 변화에 따라서 GDP가 변하면 GDP를 측정하는 목적이 정확하게 실현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는 방안으로 명목 GDP와 실질 GDP가 구분되서 사용됩니다.

     

    명목 GDP : 물가 변동을 고려하지 않으며, 당해 연도 가격으로 측정한 총 생산 수치

    실질 GDP : 물가 변동을 고려해 생산 연도가 아닌 임의로 정해놓은 기준 연도 가격으로 청정한 총 생산 수치

     

    GDP의 한계

    GDP는 한계가 있는데 한 국가의 생활 수준, 경제 활동 수준을 확인할 순 있습니다. 그러나 GDP로 국민 경제의 삶의 질을 평가할 순 없습니다.

    1. 시장에서 거래되지 않는 상품의 가치가 포함되지 않습니다.
    2. 비공식적인 시장에서 거래된 품목도 제외됩니다. 
    3. 국민 경제내 소득 분배 상황을 나타낼 수가 없습니다.
    4. 쾌적한 자연환경, 낮은 범죄율 같은 화폐 단위 측정이 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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