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의 대항마 M2E 스니커즈(SNKRZ)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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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니커즈

    스테픈의 대항마로 불리는 M2E 스니커즈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스테픈은 아시는 분들은 대부분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걷기만해도 하루 100~200만원 수익을 내는 사람도 있고, M2E는 한국에서 불법이 아닌 합법적인 프로젝트라서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것 같습니다.

     

    스니커즈(SNKRZ)

    스니커즈는 블록체인과 NFT를 이용한 기술을 이용한 채굴방식을 도입한 게임이라고 소개하면 조금 이해하기 쉬우실 것 같네요. 블록체인이 노드를 가지고 채굴을 하는 것처럼 스니커즈도 NFT(신발)을 가지고 걷거나 달리면서 토큰을 채굴할 수 있습니다.

     

    게임과 블록체인 채굴을 결합한 P2E가 대표적인데 사실 국내에서는 불법이기 때문에 못한다고 보면 됩니다. 하지만 스니커즈는 Move to Earn(M2E), 움직이면서 얻는다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지난 4월에 게임이 아닌 운동이기 때문에 국내에서도 허용되었습니다.

     

    스니커즈는 Walk to Earn(W2E) 프로젝트로 국내에서는 제일 처음 테스트를 시작하는 단계에 돌입했습니다. 블록체인 기반의 소셜 엑티비티 리워드 플랫폼으로 SNKRZ(신발 NFT)를 신고 걷고, 달리고, 자전거를 타고, 등산을 하면서 리워드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스니커즈

    스니커즈 프로젝트 시스템

    일단 스니커즈(SNKRZ)는 NFT 홀더와 일반 유저로 나눠집니다. NFT 홀더는 스니커즈에서 NFT를 구입한 유저이며, 일반유저는 NFT를 소유하지 않은 상태의 유저를 뜻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M2E 스테픈은 일반유저는 참여하지못합니다. 일단 최소 150만원 이상을 주고 신발을 사야지만 플레이 할 수 있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너무 높은데요. 스니커즈는 일반유저도 참여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단, NFT홀더와 일반유저가 플레이할 때 가져갈 수 있는 포인트나 즐길 수 있는 서비스는 다를 수 있기 때문에 먼저 그냥 앱을 즐겨보고 투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SNKRZ 프로젝스 설계 1.1

    스니커즈는 서비스 이용 유형부터 토근 리워드, 아이템, 소각까지 매우 완성도 높은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M2E 1기에 해당하는 스테픈보다 더 많은 점을 개선해서 나오기 때문에 더 큰 기대를 갖을 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 소각 시스템이 NFT나 블록체인에서 중요한 요소인데 이 부분을 아주 구체적으로 설계했기 때문에 전망이 아주 좋다고 볼 수 있을 거 같네요.

    스니커즈

    이번 시간에는 스테픈의 대항마로 불리고 있는 스니커즈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스니커즈 백서를 뜯고 씹어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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