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애센 광고 송출, 크롤링 오류 원인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티스토리 애드센스 광고 송출 문제와 크롤링 오류 원인을 찾기 위해서 제 티스토리를 다녀가셨는데요. 티스토리에서 해결해주길 기다리는 분들이 대부분이실 텐데 직접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빨리 수정하면 할수록 오류가 잡힐 확률이 높습니다. 수정을 하면 크롤링 오류가 100% 잡히는 건 아니지만 99% 이상은 해결될 수 있습니다.

     

    최근 티스토리 애드센스 광고 송출 게재비율이 30~50%까지 떨어지거나 크롤링 오류가 계속 잡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문제점은 원인을 파악하면 어느정도 해결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애드센스 광고 송출

    크롤링 오류나 애센 송출 오류에 대한 확실한 점은 이 모든 건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블로거 탓입니다. 이런 오류가 있는 워드프레스나 구글 Blogger, 해외 사례를 보신 적 있으신가요?

     

    티스토리는 지금 구글 애드센스한테 찍혔다고 보면 됩니다. 애드센스는 광고주에게 광고를 받아서 광고비 30%로 수익을 내고 70%는 블로거에게 돌려줍니다. 광고비 70%가 아까워서 티스토리 블로거를 멀리하는 게 아닙니다. 광고는 광고주에게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하게 되는데 티스토리 블로거 일부를 제외한 어뷰징 광고쟁이들이 판치는 게 문제죠.

     

    혼자서 티스토리를 수십, 수백 개를 찍어내고 글은 어디서 대충 복붙 하거나 짜집어서 10개 이하로 써놓고 끝입니다. 제대로 된 정보가 하나도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실제로 현재 대한민국의 블로그 생태계는 1%의 진짜 블로거와 99%의 광고쟁이들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광고쟁이들은 다음에서 노출 안되면 버리고 또 다른 티스토리를 찍어내죠. 이게 무한반복입니다. 현재 애드센스 티스토리를 노하우라고 전자책을 판매하는 판매쟁이들이 블로거가 아닌 광고쟁이들을 만들어서 티스토리 블로그가 이 사달이 난겁니다.

     

    지난번 이슈에서는 티스토리 팝업 창을 가지고 구글이 차단을 했고, 현재 전 세계에서 유일무일하게 애드센스 가입을 할 때 번호 인증은 대한민국에서만 나옵니다. 티스토리도 찍어내고 애드센스 계정도 찍어내고 있는 게 어뷰징하는 그들 때문이죠.

     

    전자책을 열어보면 거의 기본적인 건 황금키워드를 써라, 블로그를 여러 개 만들어라, 애드센스 계정을 몇 개를 만들어서 운영해라, 어떻게 글을 보고 카피하면 된다는 내용이 거의 비슷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한 달에 수 천만 원 수익을 낸 수익 인증도 함께 들어가 있기 때문에 구매자들은 광고쟁이가 될 수밖에 없는 거죠.

     

    갑자기 쏟아지는 광고쟁이들이 판을 치니깐,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운영자들 입장에서도 그들을 판단할 기준은 딱히 없고 그들을 모두 모니터링 하기에는 인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신규 블로그나 갑자기 안 쓰던 블로그가 글을 쓸 때 어떤 특정 키워드를 쓰면 차단하거나 블로그 저품질을 줄 수밖에 없는 겁니다.

     

    이건 티스토리를 가지고 블로그를 하는 블로거라면 모두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입니다.

     

    꾸준하게 티스토리에게 어필하고 구글 애드센스 측에 어필해줘야겠죠. 아마 그러는 동안 많은 블로거가 이탈하겠지만 당연히 티스토리나 구글이 원하는 그림입니다.

     

    티스토리는 집중 모니터링 대상이 될 수 밖에 없고 구글 입장에서는 작은 문제라도 걸고넘어져 광고쟁이들이 다 떨어질 때까지 끊임없이 괴롭힐 겁니다. 워드프레스를 이용한 광고쟁이들은 왜 살아있냐고 의문점을 제기할 수 있는데 최근 애드센스를 다계정으로 운영하거나 광고 게재 제한이 많이 걸린다는 사람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대한민국에서 만들어지고 운영되는 광고쟁이 워드프레스와 티스토리는 분명하게 잡고 있습니다.

     

    단지, 티스토리는 워드프레스보다 잡아내기 쉽기 때문에 더 많이 괴롭힘을 당하고 있을 뿐입니다...

     

    헛소리라고 말할 수 있겠지만 애드센스 광고 송출 오류는 크롤링 오류는 잡으면서 많이 개선되었고 포스팅 내용을 최대한 퀄리티있게 작성하려고(QW) 노력했기 때문에 광고송출오류 이슈 피해자에 저는 해당되지않았습니다.

     

    티스토리 크롤링 오류

    애드센스 입장에서는 티스토리는 애물단지입니다. 갑자기 대한민국에서 애드센스를 신청을 하는 티스토리 신규 블로거가 많아지니깐 처음에는 티스토리와 제휴를 맺어서 티스토리 내에서 광고를 세팅할 수 있도록 만들었죠. 이 과정에서 구글에서 실제로 티스토리 대란을 만들어서 하루 만에 승인을 받아졌던 기간도 있었죠.

     

    애드센스는 티스토리가 새로운 광고주를 받을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런데 생각과는 다르게 티스토리를 가지고 저품질 블로그가 넘쳐나고, 티스토리 운영팀이 하는 모니터링에 한계가 느껴진 애드센스는 모니터링을 시작하고 직접 티스토리 블로거를 잘라내기 시작했을 겁니다.

     

    실제로 애드센스 측에 여러 번 크롤링 오류에 관해서 여러번 문제에 대한 건의사항을 고객센터와 메일로 보냈지만 답변은 한결 같이 원인을 확인하고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돌아오는 답변은 조사를 해본 후 업데이트를 한다고 합니다.

     

    기술지원팀에게 전달한다고 했으니 문제를 조속히 해결해줘야 할 텐데 몇 달 동안 지켜보고 있다는 건 숙청 기간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실제로 애드센스로 몇 천만 원 수익 인증을 보고 본인들도 그럴 거라고 꿈꾸던 사람들이 대부분 이탈한 게 눈에 보이고 체감될 정도로 많다는 게 느껴집니다.

     

    티스토리 크롤링 오류는 사실 티스토리에서 이상하게 만든 주소 시스템 때문입니다. 티스토리 설정에서 블로그 항목에 들어가면 주소를 숫자 또는 문자로 할 수 있게 되어있는데 만약 문자로 만들게 되면 그 글은 주소는 숫자, 문자, 아스키 코드 문자로 만들어집니다.

     

    즉, 글 하나에 주소가 3개나 만들어지는거죠. 여기서 /m을 합치면 6개가 만들어지고 개인도메인까지 입히면 12개의 주소가 만들어집니다. 퍼머링크가 글 하나 썼는데 12개나 생기는거죠. 글 하나쓰면 검색봇은 12개의 주소를 긁어가고 애드센스는 12개의 주소에 광고를 줘야하는 겁니다.

     

    근데 여기서 실제로 우리 블로그로 방문하는 주소는 딱 한개인데 그 외 나머지 주소로 인해서 크롤링 오류가 발생하게 되는거죠.

     

    그럼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실제로 제가 말씀드린건 12개라고 했는데 블로그 세팅을 어떻게 했는냐에 따라서는 수십개의 주소가 생성됩니다. 이걸 하나의 사이트로 보이게 해줘야하는데 티스토리는 제 각각으로 봇이 판정합니다. 하나로 보이게 해줘야 하는데 티스토리는 그게 안되고 있는거고 구글 애드센스는 헷갈려서 크롤링 오류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 각각이라고 생각한 이유 : 애드센스 계정 승인을 받아 개인도메인을 티스토리에 입히면 광고가 바로 붙지만 벗기면 광고도 같이 벗겨집니다. 또 ZUM에서 들어오는 트래픽은 개인도메인으로 들어오는게 아닌 기존 티스토리 주소로 들어온다는 점입니다. 구글로 검색해도 'https://개인도메인/주소'와 'https://티스토리/주소' 둘 다 색인되어있습니다.

     

    디테일 한 부분까지는 티스토리에서 해결해줘야합니다만 우리가 직접 크롤링 오류를 최대한 낮출 수 있는 방법도 존재합니다. 100%라고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99% 만족스러운 상태까지 개선되었습니다.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티스토리가 서치콘솔에 등록되어있어야 하기 때문에 서치콘솔에 등록하고 최소 7일 정도는 지켜보면서 오류를 확인하고 해결해보시면 될 것 같네요.

     

    힌트는 다 드렸습니다. 광고쟁이들이 글을 읽고 분명 악용해서 또 판을 칠게 뻔하기 때문에 더 깊게 해결책을 드리고 싶지만 어떤 전자책판매쟁이가 방법을 찾아내서 수억을 벌지 모르기 때문에 공유해드리기는 어렵겠네요.

     

    부디 원인을 확인해서 잘 대처하시길 바라며, 근본적인 부분은 티스토리와 애드센스가 해결해주길 기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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